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논란,한국축제 물가 비싸다.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논란,한국축제 물가 비싸다.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논란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본인 유튜버가 한국의 축제를 돌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전남 함평의 지역 축제 현장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축제의 음식 가격들이 너무 비싼다고 하는데 얼마였을까요?

 

지역축제 음식가격은 얼마일까요?

삶은 갯고둥이 한컵에 5000원,

통돼지 바베큐는 4만원,.

오뎅은 한 그릇에 만원,

번데기한컵의 4000원

소시지 한개 4000원

 

지역축제 유튜브가 먹은 음식은?

음식가격이 너무 비싸서 번데기와 소시지를 먹었다고 합니다.

 

지역축제바가지영상을 접한 누리꾼 반응은?

해외로 갑시다..국내여행보다 가성비가 좋아.

축제장마다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천막노점은 이용하지마세요.

같은 메뉴 한결같이 비싼가격 가까운 식당이나 편의점 마트 이용하세요.

일본 여행 마니 갈수밖에 없는 이유. 제주도 갈 비용이나 일본 여행비용이나 비슷함. 한국 여행가서 바가지요금 당해보면 기분 나쁨. 나라도 차라리 일본이나 동남아 간다

한그릇이 만원이면 꼬치 한개에 2500원 정도 한다는 걸꺼에요.. 관광지고 축제중이면 아주 심한 바가지는 아니라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이게 진짜 심각 한게 반대로 한국 사람들이 요즘 일본 여행 가면 진짜 한국 보다 비싸다고 느끼는 음식? 별로 없음…. 환율 천원으로 생각 해도 그래요…. 우리나라 물가 진짜 미쳤다는게 절대 틀린 말이 아님

무슨 축제다 하는곳이나 유명 관광지에서 파는것은 무조건 바가지다.현지에서 음식 사먹느니 근처에서 식사하고 축제나 관광 하면된다.바가지의 대명사는 제주도

동남아 유럽 저리가라 바가지 장난 아닌 나라가 울 한국 다른 나라는 그래도 흥정이라도 하지 한국은…그게 고정가라고 생각하는 상인들이라 흥정따윈

국내 관광지 바가지는 전세계 최고지 그러니 자국민들 조차 외면 하고 해외로 돈 사용해 가면서 국외 여행 나가지..

 

msgr 영어 메뉴판 무슨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