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옛날과자 가격,영양시장 과자 바가지 논란

1박2일 옛날과자 가격,영양시장 과자 바가지 논란

1박2일 옛날과자 가격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주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경북 영양시장을 방문한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멤버들은 마을잔치에 사용 될 선물과 과자를 구입하기위해서 전통시장을 방문한것입니다.

멤버들은 옛날 과자를 파는 가게에서 시식을 진행했고 맛에 만족해서 구매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인 과자는 정가표시가 되지만 옛날과자는 무게로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멤버들은 젤리류,생강맛과자,땅콩 과자등을 봉투에 넣어서 무게를 달았습니다.

봉투에 담긴 과자의 무게는 1.5kg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100g 단다는 4499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6만8000원이 측정된것입니다.

그리고 반올림해서 7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1박2일 옛날과자 가격

1박2일 옛날과자 가격

논란은 영양시장의 옛날과자 가격일것입니다.

정확히는 100g 당 4499원입니다.

그리고 1.5kg의 68479원이 나와있습니다.

 

1박2일 영양 옛날과자

옛날과자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논란으로 영양군에서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해결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옛날과자를 14만원에 판매한것에 대해서 해당 과자를 판매한 판매자는 외부인이라고 합니다.

영양산나물축제기간에 옛날과자류 판매를 위해온 외부인이라는것입니다.

영양은 소박한곳이고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영업이 되지않는다면서 안타까운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 영양군청의 해명이었습니다.

사실 영양시장 모든 문제는 아닐듯합니다.

 

영양시장 옛날과자

영양시장 옛날과자가 외부인이 판매한것이고 축제기간에 한것이라면 영양시장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축제기간이 아니라면 영양시장의 가격은 바가지 논란은 없을듯합니다.

 

언론의 나온 1박2일 옛날과자 소고기보다 비싼과자

1박2일이 다른 예능프로그램에 비해서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시청하기때문에 공중파 예능을 잘 보지않습니다.

그러나 1박2일은 어른신들이 많이 시청하는것이라서 이렇게 언론에 나오는듯합니다.

또한 현재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고물가입니다.

점심값이 1만원이상은 기본이기도 하니가 과자가 이렇게 소고기보다 비싸다는 반응에 놀라울따름입니다.

그래서 소고기 100g 보다 비싸다 말하는듯합니다.

한봉지 7만원 전통시장 바가지 논란 기사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시장의 옛날과자 가격은?

그렇다면 다른 전통시장의 옛날과자 가격은 얼마일까요?

누리꾼들이 찾아서 올려놓았는데 거의 100g의 2000내외였습니다.

 

경기도 포천재래시장

100g 1750

상남시장

100g 1000원대

공주산성시장

100g 1500원

영양시장

100g 4499원

 

물론 영양시장의 옛날과자의 종류를 조금씩 다를수는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느끼는 과자는 시장에서 판매하는것은 저렴해야한다고 생각할듯합니다.

그러니까 판매자가 판매하는 과자의 원료의 비싸던 싸던 저렴해야한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재료에 따라서 과자가격도 달라지기는 합니다.

이 부분을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바가지 논란으로 몰고 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자도 싸다는 이미지는 이제 없어져야할듯합니다.

마트에 가보더라도 치킨 한조각 보다 비싼게 과자가격입니다.

과자가격이 비싸다면 구매하지않으면 자연스럽게 저렴해질듯합니다.

하지만 동일 gdp 다른나라에 비해서 월등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한국이라서 가격은 비싸질수밖에 없고 비싸야 잘 팔리듯합니다.

장소에 따라서 비싸면 잘 팔리고 싸야 잘 파리는곳이 있는듯합니다.

전통시장은 싸야지 잘 팔리고 욕먹지 않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것이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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